언론보도에 의하면, 스마트팜 정보통신기술(ICT)을 도입을 해보니, 생산량은 247% 증가했고,

30% 가까이 나오던 등외 상품도 전량 출하가 가능할 만큼 품질이 균일하면서도 좋아졌으며

투입 노동력은 1/3로 감소했다고 한다.

이처럼 스마트팜 농사 도입 효과가 높다면 정부나 지자체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더 있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팜 농사 확대를 위한 교육과 시설비 지원을 강화하면 어떨까?

농촌의 고질적인 문제인 가격, 품질, 노동력 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할 수 있지 않겠는가?

날로 쇠퇴해 가는 농업을 진흥하기 위해 그리고 우리나라의 식량안보를 위해서도

스마트팜 농사 확대는 적극 추진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