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에 의하면, 정부는 내년 1월부터 모바일 운전면허증 제도를 시범운영하고,

운영 성과를 토대로 전 국민을 대상으로 확대한다고 한다.

아직도 공공부문의 업무는 대부분 종이문서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는데

다가올 미래 고도 정보화 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신속히 개선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각종 공공문서, 면허증 등의 모바일화 장단기 계획을 수립, 추진하면 어떨까?

문서관리로 인한 업부부담을 경감하고, 관련하여 국민들의 편의성이 제고되지 않겠는가?

물론 개인정보 보호와 신뢰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투자도 병행되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