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은 국력이고, 국민건강과 국민행복을 가져다준다.

체력증진을 위한 노력은 하루 30분이지만, 체력증진의 즐거움은 하루 23시간 30분간 누릴 수 있다.

건강을 잃어 본 사람은 “체력증진은 돈으로 환산할 수 없이 귀중하다.”는 것을 제대로 안다.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들게 마련,

대학입학시험 준비에 지치고 쇠약해진 학생들,

맡은 분야에 매진하느라 자신의 몸을 돌볼 여유를 잃은 직장인,

건강과 활력을 잃은 노인 분들 그리고…….

이 분들을 운동하게 만들 수 없을까?  자신의 건강한 체력을 자랑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할 수 없을까?

학교체육, 생활체육을 활성화하자.

적은 비용으로 국민 건강을 증진하고 국민을 행복하게 하는 길인데,

국가정책이나 정치인의 공약은 잘 알려지지 않고 있다.

국가적인 정책개발 및 예산의 지원이 더 필요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