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28

예산사업에 추진 관련 책임자의 꼬리표를 달자

관리자

2012.05.21

12598

3027

호화 의원회관 건립? 민초들의 원성은?

관리자

2012.05.22

14121

3026

擊蛇作龍(격사작룡)을 꿈꾸는 정치인

관리자

2012.05.23

13831

3025

국회입법? 발의법안 건수보다 질을 따져야...

관리자

2012.05.24

12912

3024

사이버 범죄, 이제는 국가차원의 뭔가 다른 특별대책이 필요하다.

관리자

2012.05.25

12654

3023

순백의 고위공직자? 민초들은 불가능한 꿈을 꾸는 것일까?

관리자

2012.05.26

12664

3022

학교폭력 해결? 학교별 폭력실태 공개보다 실질적 조치부터…….

관리자

2012.05.27

12854

3021

국정 최고 책임자? 최소한 소신은 있어보여야 하지 않을까?

관리자

2012.05.28

12626

3020

한국형 로켓실패?  더 많은 기술인력 양성과 투자가 이루어지기를…

관리자

2012.05.29

12612

3019

국가기관과 지자체의 불법S/W 사용? 득실은?

관리자

2012.05.30

12582

3018

빨리 많이 만든 법안보다 제대로 만든 법안이 조명받아야.....

관리자

2012.05.31

12416

3017

더운 여름 공무원 반팔, 반바지 차림이 자연스럽게 널리 확산되기를...

관리자

2012.06.01

12593

3016

주취 범죄에 대한 법의 관용을 최소화 해야...

관리자

2012.06.02

12626

3015

거액재정 투입된 큰 행사 철저한 문제점 분석 및 노하우 축적해야...

관리자

2012.06.04

13288

3014

관행적 부정과 불법 이제는 근절해야.

관리자

2012.06.04

13275